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화관 아르바이트 (문단 편집) == 장점 == 우선 거의 대부분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을 끼고 일하다보니, [[근로계약서]] 작성은 기본이고 수당을 확실하게 챙겨준다. 시급도 노동 강도에 비하면 꽤나 높은 편. 주휴수당이 무엇인지 영화관 일하면서 처음 알게 된 경우도 많다. 특히 마감조의 경우 주휴수당 및 야간수당을 합치면 시급이 무려 10000원 이상이다. 주 5일 4시간만 일해도 한달에 90~100만원 정도를 받는다. 마감시간에 연장근무를 하면 시간당 15000원 넘는 돈을 받게 된다. 더불어 원래는 쉬는날에 지원근무를 나가게 되면 시급의 1.5배를 준다. 4대보험도 잘 챙겨주고[* 대신 급여에서 일정 %가 깎인다.], 일정기간 이상 근속시 퇴직금도 물론 잘 챙겨준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영화를 공짜로 볼 수 있다. 다만 업체에 따라 본인 일하는 지점만 가능하다든가 자리가 일정 수 이상 남아있는 영화만 된다든가 하는 제약은 있다.[* CGV의 경우는 일반상영관 월 10회 무료, IMAX, 4DX 1회, 매점 50%할인. 단, 잔여석이 전체 좌석의 20% 이상일 때 영화 시작 10분 전 부터 발권 가능.] 더불어 이걸 잘 이용하면 애인 만들기에도 써먹기 좋다. 같이 퇴근해서 영화 한편 같이 보고 밥을 먹고 술을 먹으러 간다든지. 기본적으로 영화관 특성상 알바를 뽑을 때 외모를 보기 때문에 타 알바에 비해 선남선녀가 많은 편. 성격도 외향적이고 친절한 사람을 선호하기 때문에 알바생들끼리 어렵지 않게 친해지고 나중에 그만 두더라도 좋은 인맥으로 남는다. 대부분의 연인관계가 처음엔 친하게 지내다가 눈이 맞는만큼 친한 알바생이 많을수록 나쁠 게 없다. 그러나 일하다 보면 생각보다 사내커플이 없다.[*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사내연애를 하면 좋은점도 있지만 해당사이트 내 직원들이 다 알고있고 행동도 괜히 조심하게 되는경우도 많고 같이 근무시 괜히 주변 눈치를 보게된다 그리고 헤어졌을시도 소문과 뒷얘기는 술안주로 자주 오르내리게 될것이다.] [각주] [[분류:아르바이트]] [[분류:영화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